디즈니+, 세로형 비디오 도입…숏폼 콘텐츠 전략 본격화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즈니+가 올해 말부터 앱 내 세로형 영상 피드를 도입하며, 숏폼과 기존 콘텐츠를 결합한 개인화된 영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디즈니는 CES 2026 글로벌 테크 & 데이터 쇼케이스에서 광고주를 대상으로, 세로형 피드를 통해 뉴스와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역동적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새 세로형 피드에는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뿐 아니라, 기존 소셜 미디어 클립을 재활용하거나 장편 드라마와 영화의 장면을 재편집한 콘텐츠도 포함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의 참여도를 높이고 앱 내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디즈니+의 이번 전략은 OTT 업계 전반에서 증가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활용 흐름과 맞물려, 기존 장편 콘텐츠와 숏폼 영상의 결합을 통해 보다 개인화되고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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