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뒤태 좀 바꿔달라더니"... 현대차가 칼 갈고 준비한 ‘신형 SUV’ 예상도에 예비 오너들 환호
||2026.01.08
||2026.01.08
나오자마자 디자인 논란으로 밤잠 설쳤던 현대차의 주력 SUV가 결국 대대적인 수술대에 오른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역대급 뒤태"라는 조롱 섞인 비판이 쏟아지자, 현대차가 예상보다 빠르게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유출된 스파이샷과 예상도를 접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제야 진짜 싼타페답다"는 반응과 함께 기존 계약 취소 움직임까지 감지되고 있다.
논란의 중심은 단연 후면부였다. 현행 싼타페는 테일게이트 하단에 배치된 낮은 테일램프와 특유의 H자 그래픽 때문에 '개 뼈다귀', '한솥 도시락' 같다는 혹평을 받아왔다.
압도적인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에도 불구하고 "뒤태 때문에 도저히 못 사겠다"며 경쟁 모델인 쏘렌토로 발길을 돌린 이탈 고객이 적지 않았던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예상도 속 싼타페는 팰리세이드를 닮은 수직형 테일램프를 채택하며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SUV 본연의 자세를 되찾았다.
"이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무조건 샀다"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나올 만큼, 비례감과 안정감 면에서 현행 모델을 압도한다는 평가다.
내부 역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가 유력해지며, 껍데기만 바꾸는 수준이 아닌 사실상의 풀체인지급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1,000km 주행이 가능한 EREV 시스템까지 더해질 경우,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쏘렌토의 독주를 막아설 유일한 대항마가 될 전망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존 차주들 피눈물 흘릴 듯", "뒤태 바뀌면 쏘렌토 긴장해야겠다", "진작 이렇게 만들지 현대차 고집 대단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의 뼈 때리는 비판을 수용한 현대차, '디자인 리셋'으로 국민 SUV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