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조승필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책임경영 강화
||2026.01.08
||2026.01.08
인성정보가 기존 공동대표 체제에서 조승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8일 인성정보는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의사결정을 젊은 리더에게 맡겨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구조로 경영 체제를 재정비하는 데 목표를 뒀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인성정보는 기존 본부 체제를 폐지하고, 기능 중심의 조직 구조를 통합·개선해 의사결정 단계를 간결화했다.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닌, 세대교체와 검증된 내부 인재 중심의 경영 체제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현장을 잘 아는 젊은 리더를 주요 사업 영역의 책임자로 전면 배치함으로써 젊고 민첩한 조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유통 부문 자회사인 인성디지탈도 이번 조직개편 기조에 맞춰 조직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다. 조승필 대표가 인성디지탈 대표를 겸직함으로써 모회사와 자회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했다. 인성디지탈은 사업 구조 개선과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승필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인성정보와 인성디지탈 모두가 경영 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인재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책임경영 체제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내실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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