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CES2026서 풀스택 AI 역량 강조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삼성SDS가 글로벌 IT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AI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선보였다.
삼성SDS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단독 전시룸을 마련하고, 공공·금융·제조 업종 임직원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삼성SDS는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AI 인프라·AI 플랫폼·AI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강화해왔다.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자사 클라우드인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중심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 환경에 맞춰 제공한다. 엔비디아(NVIDIA)와 협력을 통해 최신 GPU인 B300 모델을 도입하며 고성능 AI 인프라를 구축했다.
AI 플랫폼 영역에서는 다양한 언어모델과 기업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성SDS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통해 삼성 LLM은 물론 주요 글로벌 언어모델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AI 솔루션 영역에서는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 생성형 AI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 을 비롯해 엠로, 오나인(o9), 세일즈포스(Salesforce), 워크데이(Workday), SAP 등 글로벌 솔루션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AI 풀스택 역량을 CES 2026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이번에 선보인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AX 실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사내 AI 플랫폼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 고객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에반젤리스트(AI Evangelist) 역할을 수행하는 ‘AX센터’를 신설하며 AI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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