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실시간 음악 공유 기능 도입…공동 청취 지원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포티파이가 음악 감상과 소통을 앱 안에서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청취 공유와 공동 감상 기능을 결합한 메시지 기반 소셜 기능을 강화한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메시지 기능에 친구의 실시간 청취 활동을 확인하고 잼(Jam) 공동 감상을 요청할 수 있는 새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가 설정에서 청취 활동을 활성화하면, 메시지 상단에 친구가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이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해당 곡을 즉시 재생하거나 저장하고, 메뉴 접근이나 이모지 반응도 할 수 있다. 프리미엄 이용자는 메시지 화면에서 잼 요청을 보내 공동 재생을 시작할 수 있으며, 상대가 수락하면 두 사용자가 함께 곡을 추가해 동일한 큐로 음악을 듣게 된다.
해당 기능은 메시지를 지원하는 iOS·안드로이드 앱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2월 초까지 관련 지역 전반에 제공될 예정이다. 청취 활동 기능은 메시지 이용이 가능한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지만, 무료 이용자는 프리미엄 이용자의 초대를 받아야 잼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8월 메시지 기능을 도입하며 플랫폼의 소셜화를 본격화한 바 있다. 외부 메신저로 이탈하던 음악 공유를 앱 내부에 머물게 해 이용자 체류 시간과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메시지는 현재 16세 이상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고 1대 1 대화만 지원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