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밈코인 열풍 속 30% 상승…추가 상승 가능성은?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1.08

시바이누 [사진: Reve AI]
시바이누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가 2026년 첫 주 약 30% 상승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밈코인 섹터 전반의 강세와 맞물려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밈코인 시즌 지수가 단기적으로 80%에 도달하며 시장 전반의 밈코인 투자 심리가 강해졌다. 그러나 고래 투자자들은 오히려 보유량을 줄이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SHIB 고래 보유량이 약 1조 SHIB 감소했으며, 이는 900만달러 규모의 매도로 분석된다.

프로핏 테이킹(Profit-taking) 현상도 뚜렷하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SHIB 거래량이 12월 31일 2689억 SHIB에서 1월 7일 7471억 SHIB로 급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을 이용해 매도에 나섰음을 의미하며, 패닉셀링보다는 자연스러운 조정으로 해석된다.

기술적 지표는 혼조세를 보인다. 상대강도지수(RSI)는 1월 초 약세 다이버전스를 나타내며 조정을 예고했으나, 자금 흐름 지수(MFI)는 하락세를 보이며 강력한 매수세가 부재함을 시사한다. 추가 상승을 위해선 MFI 회복과 강력한 매수세가 필수적이다.

시바이누의 본격적인 1분기 돌파를 위해는 0.0000091달러를 강하게 돌파한 후 0.0000095달러 이상에서 안착해야 한다. 목표가는 0.0000135달러로 설정되며, 0.0000100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대로 0.0000088달러, 0.0000080달러, 0.0000078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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