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 실천"…이찬원, 소아암·백혈병 환아에 기부금 전달
||2026.01.08
||2026.01.08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긴급치료비로 쓰일 예정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7401만 원을 달성한 가수 이찬원은 ‘찬가 : 찬란한 하루’ 서울과 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뒤, 오는 10~11일 인천, 31일~2월 1일 부산, 2월 21~22일 진주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긴급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정에 전달돼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가수 이찬원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돌봄치료비 정기 및 일시 지원, 정서지원, 헌혈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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