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CES서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 방안 논의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국내 AI 주요 기업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CES 2026에 참가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삼성SDS 등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 했다. 각 기업은 CES를 통해 체감한 ICT 산업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의 글로벌 AI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전 산업 AX 가속화를 위한 정부 지원사항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올해 CES 대표 키워드인 '피지컬 AI'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응용 R&D 역량 등을 총집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류제명 차관은 "AI 활용 범위가 소비자 일상부터 산업현장까지 전면적으로 확대되며 피지컬 AI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보유한 우리에게 큰 시장 기회가 되는 만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선도국가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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