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외환시장 변동성 여전히 높아...후속 조치 속도감 있게 추진”
||2026.01.08
||2026.01.08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외환시장 변동성이 여전히 높다”며 “(외환시장 안정화 관련)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9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주식시장에 외국인 투자 자금 유입 등으로 활기를 고, 국고채 금리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외환시장은 작년 말 이후 원화에 대한 일방적인 약세 기대가 일부 해소됐으나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환율이 펀더멘털(기초 체력)과 괴리되어 있는 만큼 정책 당국이 단호하고 일관된 정책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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