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ES서 신제품 공개한 현대위아, 14%대 강세
||2026.01.08
||2026.01.08
8일 장 초반 현대위아가 14%대 강세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열관리 시스템과 구동 부품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300원(14.58%) 오른 8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CES에서 미래형 자동차 공조 시스템인 ‘분산배치형 HVAC’를 최초 공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모든 탑승자에게 최적의 공기 온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동 부품으로는 ‘듀얼 등속조인트’를 공개했다. 이 부품은 자동차 조향각을 확장해 좁은 공간에서도 유턴을 가능하게 하는 특징을 가진다.
한편, 전날 CES에서 확인된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이 현대차그룹주의 주가를 밀어 올렸다. 현대차(제조·AI 학습), 현대모비스(부품), 현대오토에버(로봇 시스템 관제) 등 모두 장중 10~20% 급등하며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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