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1818 BTC 매도…시장 한파 지속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라이엇, RIOT)이 지난 2025년 12월 비트코인 1818개를 매도하며 1억6160만달러를 확보했다. 이로써 라이엇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9368개에서 1만8005개로 감소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는 라이엇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월간 생산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라이엇은 12월 비트코인을 평균 8만8870달러에 매도했으며, 이는 11월 9만6560달러 대비 8%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총 매도 수익은 전월 3700만달러 대비 337% 증가했다. 이번 매도는 2025년 들어 세 번째로 월간 보유량을 줄인 사례로 기록됐다.
같은 기간 라이엇의 비트코인 생산량은 460 BTC로 11월 대비 8%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 이는 채굴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해시프라이스(채굴 파워당 일일 수익률)는 4분기 동안 사이클 저점에 근접한 수준으로 하락했다.
또한 이들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시레이트를 확장했다. 12월 기준 배치된 해시레이트는 38.5 엑사해시(EH/s)로 11월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평균 운영 해시레이트도 전월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한 34.9 EH/s를 기록했다. 또한, 전력 차단 및 수요 대응 프로그램을 통해 620만달러의 전력 크레딧을 확보하며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한편, 클린스파크도 12월 비트코인 577개를 매도하며 5150만달러를 확보했다. 클린스파크는 같은 기간 622 BTC를 생산했으며, 12월 31일 기준 1만3099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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