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에 ‘헬스 허브’ 기능 도입…웨어러블 기기 연동해 맞춤 건강 조언
||2026.01.08
||2026.01.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가 챗GPT를 ‘개인 슈퍼 어시스턴트’로 키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헬스케어 기능 강화에 나섰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는 오우라 링, 애플워치, 후프(Whoop) 등 웨어러블 기기들과 연동해 수면, 심박수, 혈당 등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 운동이나 생활 습관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헬스 허브 기능을 챗GPT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능은 챗GPT 내 ‘이미지’, ‘앱’ 탭에 이어 ‘건강’ 탭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오픈AI는 이 같은 계획이 외부에 알려진 직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해당 기능을 일부 공개했다.
오픈AI는 챗GPT 건강 관련 응답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의사들 사후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업로드한 의료 문서들도 모델 고도화에 활용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