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로봇 청소기를?” 정의선 회장, 삼성전자에 깜짝 콜라보 제안!
||2026.01.07
||2026.01.07
CES 2026서 ‘깜짝 제안’
정의선 회장, 삼성전자 부스 방문
모베드 앞세운 로보틱스 협업 시그널

모베드 – 출처 : 현대자동차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의미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AI 가전과 로봇 제품을 둘러보던 중,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에게 “저희와 같이 콜라보해보시죠”라며 협업을 제안했다.
대상은 현대차그룹의 소형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였다.
로봇청소기와 결합하면 더 완벽

모베드 – 출처 : 현대자동차
정 회장은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를 언급하며 “모베드와 결합하면 뒤집어질 걱정도 없고, 높낮이 조절과 주행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베드는 배송·물류·촬영 등 다양한 모듈과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청소·생활 가전 영역까지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와의 협업 시너지가 주목된다.
모베드, 3년 만에 양산 준비 완료

모베드 – 출처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약 3년간의 개발을 거쳐 최근 양산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편심 메커니즘의 액센트릭 휠과 바퀴별 독립 제어 시스템을 통해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360도 제자리 회전과 전방향 이동이 강점이다.
온라인에서는 “로봇청소기로 딱이다”, “휠체어로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로보틱스·AI 협업 확대 신호탄

노태문 사장 – 출처 : 삼성전자
정 회장은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 외에도 두산, 퀄컴, LG전자 등 주요 기업 부스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모베드를 중심으로 한 가전·로봇 융합 협업이 현실화될 경우, CES 2026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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