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 바이트플러스와 생성형 AI 기술 협력 파트너십 체결
||2026.01.07
||2026.01.07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서비스 기업 지로(JIRO)는 바이트댄스의 기업용 솔루션 자회사인 바이트플러스(BytePlus)와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바이트플러스의 AI 솔루션을 자사 서비스에 도입한다. 지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가 운영하는 올인원 생성형 AI 플랫폼 ‘드롭샷스톡(Dropshot Stock)’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7일 지로는 이번 바이트플러스 기술 협약으로 바이트플러스의 AI 모델과 드롭샷스톡 서비스를 결합해 더 고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로는 드롭샷스톡을 통해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기업 고객을 위한 확장성 높은 제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바이트플러스는 글로벌 서비스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인화 추천, 컴퓨터 비전, 비디오 효과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전 세계 기업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로는 바이트플러스의 기술적 강점을 자사 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콘텐츠 생성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글로벌 고객층의 요구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로는 바이트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기능 확장도 속도를 낸다. 지로는 사업·마케팅용 템플릿 184종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기능 강화뿐 아니라 향후 아바타 기반 콘텐츠 생성 기능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지로는 자사 자산과 글로벌 AI 인프라를 결합해 템플릿과 생성형 모델, 아바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세대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재석 지로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AI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트플러스와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드롭샷스톡의 글로벌 확장성과 통합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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