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로그, AI 기반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 전국 학교 확산
||2026.01.07
||2026.01.07

AI 기반 피부측정·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디지로그는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AI 기반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교육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로그는 서울 동구고를 시작으로 신갈고, 안산디자인문화고, 춘천고 등 전국 각지 고등학교에서 AI 피부측정과 생활습관 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능 이후 고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3D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20초 만에 17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결과를 학생 눈높이에 맞춘 리포트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수분 상태와 민감도, 트러블 가능성 등을 생활습관과 연계해 코칭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디지로그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비식별 헬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내 건강 예측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병원, 공공기관 등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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