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축제] 벌교꼬막, 함평 겨울빛, 서울무용제
||2026.01.07
||2026.01.07
◇ 전남 보성군 ‘벌교꼬막축제’ / 2025년 11월 21일~23일
벌교꼬막축제가 보성군 벌교읍 벌교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겨울철 별미다. 껍질이 단단하고 속살이 붉고 도톰해 육질이 쫄깃하면서도 단맛을 자랑한다.
올해는 ‘청정갯벌의 선물! 벌교꼬막이 답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와 전시회를 선보이며 꼬막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들어선다.
축제 첫날에는 농악 길놀이(시가행진)와 꼬막주먹밥 1천인분 만들기, 꼬막청소년예술제,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둘째 날은 태백산맥 문학관 개관 17주년 행사와 ‘아리랑과 함께하는 꼬막음악회’ 무대, 불꽃쇼 등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소설 태백산맥 무대 등반, 국악 한마당,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 함평 겨울빛축제 / 2025년 11월 28일~2026년 1월 11일
2025 함평 겨울빛축제가 전남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함평 겨울빛축제는 이이남 작가의 대형 미디어아트 ‘빛으로 피어난 겨울 함평의 인사’ 전시와 빛의 회전목마·미로정원, 천사 조형물 등 야간 경관조명 연출과 빛과 예술이 결합된 ‘빛의 테마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크리스마스 콘서트 및 버스킹과 크리스마스 마칭밴드 공연, 눈꽃 화관·트리 만들기, 산타복 입기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울무용제 / 2025년 11월 21일~12월 7일
대한무용협회가 거장과 신예 무용가와 시민이 어우러지는 제46회 서울무용제를 오는 21일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46년 역사의 서울무용제는 우리나라 무용계의 대표 행사다.
개막공연인 ‘무.념.무.상 Ⅰ: Amazing Maestros’은 21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진유림, 채향순, 김경란, 한순서 등 무용계 거장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무.념.무.상 Ⅱ : Fantastic Stars’에서는 이루다, 김보라, 정보경, 김지영, 김영미 등 탁월한 예술성과 독창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안무가들이 무대를 펼친다.
초청공연으로 ‘한국 무대무용의 선구자 송범’이 26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올해 송범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 공연으로 한국무용의 개척자 송범의 춤 세계를 되새기는 무대다. 이 무대데 조용진&박혜지, 이정윤, 장윤나, 조재혁&김미애, 국립무용단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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