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지방선거까지 유보”
||2026.01.07
||2026.01.07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올해 6월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때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유보하기로 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을 수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김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 간담회를 오는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하기로 약속했다”며 “우리가 지하철에서 외친 내용과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내용을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전날 전장연이 선전전을 벌이는 혜화역을 찾아 “지방선거 때까지 출근길 시위를 중단하고 논의 테이블을 만들자”고 요청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