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6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2026.01.06
||2026.01.06
6일 코스피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4440선에서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로 4400선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446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12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1포인트(0.19%) 오른 4466.0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4446.08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4400선 아래로 밀렸다가, 장중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460선을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7669억원, 1202억원어치 사들이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지난 8거래일 가운데 12월 30일을 제외하고 연일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오던 외국인은 이날 9339억원 ‘팔자’에 나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장 초반 3%, 2%대까지 하락했으나, 현재는 낙폭을 1% 수준으로 줄였다. 구글과의 협업 소식으로 장중 6% 넘게 올랐던 현대차는 상승분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2포인트(0.45%) 내린 953.1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59.38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중 외국인이 2900억원어치 ‘팔자’에 나서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5.8%), 레인보우로보틱스(-4.83%), 리가켐바이오(-1.31%), 펩트론(-3.49%), 코오롱티슈진(-3.2%) 등이 하락 중이며, HLB와 알테오젠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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