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 성패 좌우하는 의외의 변수…오디오 품질
||2026.01.06
||2026.01.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지털 혁신을 논할 때 클라우드, AI, 협업 소프트웨어가 먼저 떠오르지만,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오디오'가 간과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분석했다.
IDC의 진비브 줄리아드 CEO는 “오디오는 의미의 문지기”라며, “명확한 소리가 없으면 이해와 신뢰, 행동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슈어(Shure)의 크리스 쉬빈크 CEO는 “저품질 오디오는 피로를 높이고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며, “오디오가 디지털 전환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IDC와 슈어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여전히 오디오 품질보다 가격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생산성과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저품질 오디오는 AI 기반 음성 인식과 번역 시스템의 오류를 증가시켜 협업 효율성을 더욱 저하시킨다. 줄리아드 CEO는 “좋은 오디오는 마찰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인다”며, “오디오는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AI와 오디오의 결합도 가속화되고 있다. 최신 기술은 배경 소음을 제거하고 음성을 실시간으로 향상시켜 가상 회의에서도 오프라인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오디오 혁신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ROI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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