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차 종합 특검·통일교 특검, 8일 본회의 처리 노력”
||2026.01.06
||2026.01.06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법을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8일 본회의를 열고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원내대표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가 내일(7일) 오후 2시에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법을 논의한다”며 “8일에 본회의를 열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야당과 8일 (본회의 개최) 협의 중인 건 맞고, 국회의장에게도 8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한 게 맞다”며 “국민의힘 입장이 부정적이고 의장도 여야 합의를 요청하고 있어서 8일 본회의 개최가 불투명한 측면이 있지만, 당 입장에서는 8일 본회의 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8일 본회의가 무산되면 1월에 임시국회를 바로 열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11일에 꾸려질 새로운 원내대표단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1일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원내대표단에서 숙의해서 1월 임시국회 여는 것을 추진하지 않을까 싶다”며 “2차 종합 특검, 통일교 특검, 법원조직법, 법 왜곡죄, 재판소원제 등 다섯 가지는 구정 전에 처리하겠다고 했으니 8일 본회의가 열리지 않아도 일정 맞추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며 “특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내란 완전 종식을 위한 2차 종합 특검도 서두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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