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어, 기존 차량에도 ‘프리미엄 카플레이’ 지원
||2026.01.06
||2026.01.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음향기기 제조업체 파이오니어가 기존 차량에서도 돌비 애트모스와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애프터마켓 카플레이 신제품을 공개하며 차량용 오디오 경험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파이오니어는 CES 2026에서 신형 애프터마켓 인대시 리시버 스페라(Sphera)를 발표하고, 애플 카플레이에서 프리미엄 기능으로 꼽히는 돌비 애트모스와 공간 음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해당 기능이 일부 한정된 차량에서만 제공됐으나, 파이오니어는 이를 모든 차량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페라는 파이오니어의 퓨어 오토튜닝(Pure Autotuning)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차량의 전·후방 스피커를 활용하는 최적화된 4채널 솔루션을 적용해 별도의 대규모 오디오 시스템 변경 없이도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는 에어팟과 홈팟 등 애플 오디오 제품에서 제공되던 돌비 애트모스 및 공간 음향 경험을 차량으로 확장한 사례다.
제품은 10.1인치 HD 정전식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파이오니어의 다양한 고급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무선 카플레이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사용자, 특히 애플 뮤직 이용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파이오니어 스페라는 1300달러부터 가격이 책정됐으며 2026년 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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