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SSD 브랜드 ‘옵티머스’로 재편·통합
||2026.01.06
||2026.01.06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샌디스크(Sandisk)가 내장형 SSD 라인업을 'SANDISK Optimus(샌디스크 옵티머스)' 브랜드로 재편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WD_BLACK과 WD Blue NVMe SSD 제품군은 새로운 브랜드 체계로 통합된다. 샌디스크 옵티머스 내장형 스토리지 솔루션은 샌디스크 옵티머스,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PRO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샌디스크 옵티머스는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성능 라인업이다. 속도와 가격의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WD Blue SN5100 NVMe SSD가 포함된다. 샌디스크 옵티머스 GX는 게이머를 겨냥한 제품군이다. 빠른 로딩 속도와 확장된 저장 용량, 전력 효율을 중시하는 게이밍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기존 WD_BLACK SN7100 NVMe SSD가 포함된다.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PRO는 최상위 라인업이다. AI PC, 워크스테이션, 하이엔드 PC 구축을 목표로 하는 개발자, 전문가, 게이머를 위해 설계됐다. 최신 스토리지 기술과 확장된 용량을 결합했다. 기존 WD_BLACK SN8100 NVMe SSD가 해당 제품군에 포함된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은 2026년 상반기 중 전 세계 일부 유통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하이디 아킨스탈(Heidi Arkinstall) 샌디스크 글로벌 컨슈머 브랜드 및 디지털 마케팅 부문 부사장(VP)은 "SANDISK Optimus 브랜드는 소비자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며,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환경에 적합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닐 물찬다니(Anil Moolchandani) 샌디스크 클라이언트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VP)은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가 샌디스크의 내장형 드라이브를 신뢰해 왔으며, 새로운 SANDISK Optimus 브랜드는 이러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정확히 반영한다"며, "샌디스크의 내장형 SSD 라인업은 전문가, 게이머, 고급 사용자층을 포함해, 개발자 워크플로우와 게이밍 환경 전반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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