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신형 OLED 게이밍 모니터 3종 공개…텍스트·색감 개선
||2026.01.06
||2026.01.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대만 IT 기업 에이수스(Asus)가 CES 2026에서 차세대 패널 기술인 RGB 스트라이프를 적용한 O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을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는 에이수스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제작한 RGB 스트라이프 패널을 탑재한 신형 모니터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RGB 스트라이프는 서브픽셀 색상을 수직으로 정렬해 텍스트 가독성과 색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에이수스는 이를 통해 게임, 콘텐츠 제작, 일반 컴퓨팅 등 다양한 용도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 중 하나인 27인치 '로그 스위프트 OLED PG27UCWM'은 텐덤 OLED 기술을 적용해 밝기와 색역을 확장하고 디스플레이 수명을 늘렸다. 또한 4K 240Hz와 FHD 480Hz 모드 간의 자유로운 전환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트루 10비트 색상을 지원하며, 80Gbps 대역폭의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2.1a UHBR20 및 HDMI 2.1 포트도 갖췄다.
함께 공개된 34인치 '로그 스위프트 OLED PG34WCDN'과 '로그 스트릭스 OLED XG34WCDMS'는 퀀텀닷 OLED 패널을 탑재해 기존 QD-OLED 대비 40% 더 깊은 블랙을 구현한다. PG34WCDN은 최대 360Hz, XG34WCDMS는 28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두 모델 모두 트루 10비트 색상, 디스플레이포트 1.4, HDMI 2.1, USB-C 포트를 갖췄다. 단, PG34WCDN은 90W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반면 XG34WCDMS는 15W만 지원한다.
에이수스는 출시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당 모델들이 곧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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