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 6일 만에 KT 이탈 8만명 육박
||2026.01.06
||2026.01.06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엿새 만에 누적 이탈 규모가 8만명에 육박했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31일부터 1월5일까지 KT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한 누적 가입자는 7만9055명으로 집계됐다.
5일 KT 이탈 가입자 수는 전산휴무였던 일요일(4일) 개통분까지 반영되며 하루 기준 최대치인 2만6394명을 기록했다. KT 이탈이 더욱 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KT를 떠난 가입자 상당수가 SK텔레콤으로 통신사를 옮겼다. 이날 이탈자 2만6394명 중 1만9392명이 SKT로 이동했다. LG유플러스로는 4888명이 이동했다. 이외 알뜰폰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2114명이다. 알뜰폰을 포함하면 KT 이탈자 73.4%가 SKT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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