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신규 지갑 110% 증가…반등 신호탄?
||2026.01.06
||2026.01.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 가격이 하락 쐐기 패턴의 상단을 돌파하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확장이 가속화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신규 지갑 수가 12월 3일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그레이드는 레이어 2 비용을 절감하고 확장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가격 안정성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하루 약 29만2000개의 신규 주소를 추가하며, 네트워크 활동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연말과 푸사카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신규 사용자 유입이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적으로 신규 주소 증가는 거래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이는 유동성 확대와 가격 회복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
기술적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이더리움은 11월 초부터 형성된 하락 쐐기 패턴 내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 3141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돌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패턴이 완전히 돌파될 경우 최대 29.5% 상승해 406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3287달러를 돌파해 3447달러를 향하는 흐름이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보인다고 비인크립토는 분석했다. 다만, 거시 경제 상황이나 기술적 조정이 발생할 경우 하락 위험도 존재한다. 만약 돌파에 실패할 경우, 3000달러 아래로 재조정될 수 있으며, 2902달러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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