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여아 성폭행 뒤 도주한 이웃집 남성들, 총격전 끝 잡혔다
||2026.01.06
||2026.01.06
6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한 후 건물 옥상에서 던져져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NDTV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불란드샤르 지구 시칸드라바드 공업단지 인근 공터에서 A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양은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3개의 수사팀을 꾸려 용의자들을 추적했고, 첩보를 통해 이들의 행방을 확인한 뒤 검거 과정에서 총격전을 벌인 끝에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불란드샤르 경찰서장은 "검거 과정에서 용의자들이 총격을 가했고, 경찰이 대응 사격을 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며 "두 용의자 모두 다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가족은 이웃 남성 2명이 건물 테라스에서 놀던 A양을 납치해 성폭행한 후 건물에 던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A양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강간공화국'으로 불리는 인도에서는 하루 평균 86건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도 남성 2명이 20대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뒤 달리는 차에서 떠밀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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