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2025년 순수 전기차 판매량 225만 4,714대 기록, 전년 대비 28% 급증함
● 테슬라 연간 판매량은 163만 6,129대에 그치며 양사 간 격차 60만 대 이상 벌어짐
● BYD 총 승용차 판매 455만 대 중 BEV 비중 50% 육박, PHEV 판매는 7.9% 감소함
● 해외 판매량 사상 첫 100만 대 돌파, 전년 대비 150% 성장하며 글로벌 확장 가속화
중국 BYD의 2025년 배터리 전기차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28% 증가한 225만 4,714대로 집계됐다. 반면 테슬라는 전년보다 9% 감소한 163만 6,129대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BYD는 테슬라보다 60만 대 이상 많은 판매 실적을 올리며 연간 기준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 자리에 올랐다.
BYD의 2025년 총 승용차 판매 대수는 455만 36대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비중이 50 대 50에 근접하는 변화를 보였다. 배터리 전기차 수요는 급증한 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는 7.9% 감소했다. 하이브리드 기술이 완전한 전기차로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중간 단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업계 분석이 실질적인 데이터로 입증된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BYD의 해외 판매량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0% 증가한 수치로 전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중국 내수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과 판매 역풍 상황에서 전략적인 수출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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