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1,500KM 주행!” 2천 초반대 초가성비 중형 하이브리드 SUV 나왔다
||2026.01.05
||2026.01.05
BYD, 쏭 프로 DM-i 장거리형 공개
배터리 확대 통해 EV 주행거리 강화
컴팩트 PHEV SUV 경쟁력 재정비

쏭 프로 DM-i – 출처 : BYD
BYD가 1월 10일 중국 시장에서 2026년형 쏭 프로 DM-i 장거리 버전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형은 기존 쏭 프로 DM-i 라인업에 추가되는 파생 모델로, 차급이나 포지셔닝은 유지하되 순수 전기 주행거리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 PHEV SUV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기 주행 비중을 높이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2세대 DM 시스템 기반의 현행 모델

쏭 프로 DM-i – 출처 : BYD
현행 쏭 프로 DM-i는 2024년 9월 23일 중국에서 공개된 2세대 모델이다. 이 모델은 BYD의 최신 DM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며 이전 세대를 대체했다.
1.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CLTC 기준 순수 전기 주행거리 133km, 종합 주행거리 1,508km를 확보했다. 연비는 NEDC 기준 100km당 3.2리터로 효율성을 강조한다.
판매 성과로 입증된 시장 경쟁력

쏭 프로 DM-i – 출처 : BYD
쏭 프로 DM-i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자동차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쏭 프로 DM 시리즈는 2만1,362대가 판매됐고, 연간 누적 판매량은 약 21만1,611대에 달했다.
쏭 L EV, 쏭 플러스 EV·DM-i 등을 포함한 BYD 쏭 패밀리 전체 판매량은 2025년 한 해 동안 78만8,003대로, BYD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군으로 기록됐다.
월별 판매는 다소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핵심 볼륨 라인업임을 보여준다.
배터리 확대 가능성
최대 200km EV 주행 기대

쏭 프로 DM-i – 출처 : BYD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이번 장거리 버전은 더 큰 배터리팩을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상위 모델인 쏭 L DM-i가 최고 사양 기준 CLTC 순수 전기 주행거리 200km를 확보한 점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구체적인 배터리 용량이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화 2천만 원대 수준인 현행 가격대(10만2,800~12만5,800위안)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에서 전기 주행 성능을 크게 강화하는 전략이 유력하다.
BYD는 아직 국내에서 전기차만 판매하지만 향후 PHEV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쏭 프로 역시 예비 오너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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