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오면 테슬라 어쩌나" 주행거리 805km 찍은 BMW 역대급 SUV 공개에 업계 발칵
||2026.01.05
||2026.01.05
BMW가 브랜드의 운명을 걸고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노이어 클라세'의 첫 주인공인 신형 iX3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기존 전기차의 한계를 비웃듯 한 번 충전으로 무려 805km를 달린다는 소식에 국내 전기차 대기 수요자들이 들썩이고 있다.
신형 iX3는 단순한 모델 교체를 넘어 디자인 언어 자체를 완전히 갈아엎었다.
1960년대 명차를 재해석한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크롬을 대신한 파격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벤츠 EQE SUV나 테슬라 모델 Y의 디자인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핵심은 6세대 eDrive 기술이다. 800V 고전압 시스템을 도입해 단 10분 충전으로 372km를 주행할 수 있는 괴물 같은 효율을 갖췄다.
주행거리 불안으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는 치명적인 유혹이다. 최고출력 469마력을 뿜어내는 사륜구동 시스템은 패밀리 SUV임에도 제로백 4.9초라는 스포츠카급 성능을 보장한다.
실내는 계기판을 없애고 앞유리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BMW 파노라믹 아이드라이브'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하드웨어 스펙만 강조하던 경쟁사들과 달리 BMW는 4개의 '슈퍼브레인' 컴퓨터를 통해 주행 역동성을 지능적으로 제어한다. "운전의 재미는 포기 못 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전기차 시대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테슬라 살 돈으로 무조건 이거 기다린다", "주행거리 800km면 내연기관 탈 이유가 없다", "실내 디자인이 정말 미래에서 온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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