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만 300억인데..." 티모시 샬라메, 벤츠 버리고 1,200마력 ‘테슬라 천적’ 찜했다
||2026.01.05
||2026.01.05
최근 루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프로 드라이버와 함께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를 시승하는 파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전설적인 드라이버 '벤 콜린스'가 운전하는 차량 조수석에 앉은 샬라메는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몸이 시트에 파묻히는 압도적 성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세 배우가 직접 선택한 이 '괴물 세단'은 테슬라가 주도해온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단번에 뒤흔들고 있다.
영상 속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는 세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1,234마력이라는 무지막지한 힘을 쏟아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1.89초로, 이는 테슬라 모델 S 플래드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대부분의 슈퍼카를 앞지르는 수치다.
이 정도면 벤츠 S클래스의 정숙함과 람보르기니의 가속력을 한 차에 몰아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파격적인 구성이다.
가격은 약 3억 3,000만 원으로 책정되어 국내에서는 웬만한 대형 아파트 전셋값과 맞먹는 수준을 자랑한다.
"이 돈이면 차라리 벤츠 마이바흐를 사겠다"는 보수적인 시각도 존재하지만, 독보적인 희소성을 원하는 젊은 자산가들에게는 루시드가 훨씬 매력적인 대안이다.
특히 테슬라 특유의 투박한 실내 마감에 실망했던 소비자들은 루시드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마감 처리에 "드디어 제대로 된 전기 럭셔리가 나왔다"며 우려 섞인 찬사를 보내고 있다.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는 9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15분 충전만으로 약 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1회 완충 시 주행거리가 680km(EPA 기준)에 달해, 주행거리 불안감 때문에 전기차를 꺼리던 수요층까지 흡수하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라는 글로벌 아이콘을 앞세운 루시드의 행보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벤츠와 테슬라를 동시에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티모시가 타니까 전기차도 힙해 보인다", "1.8초 제로백이면 목뼈 조심해야 할 듯", "테슬라 긴장해야겠다, 디자인부터 압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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