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작년 내내 ‘1만5천대’ 겨우 팔았다…내수 부진 심화
||2026.01.05
||2026.01.05
작년 내수 1만5094대, 수출 44만8216대 기록

한국GM은 작년 총 46만231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1만5094대, 수출은 44만7216대로 집계됐다.
내수 시장에서는 신차 부진으로 모든 차종에서 전년대비 판매량이 줄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연간 1만2109대 판매해 전년 대비 35.0 줄었고, 트레일 블레이저는 2509대 판매돼 41.1% 줄었다.
트래버스는 연간 59대, 타호 43대, 시에라는 246대, 콜로라도는 112대 판매되는 데 그쳤다.
연간 수출량 역시 하락했으나, 내수 보다는 감소폭이 작았다. 트레일 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의 작년 연간 수출량은 15만561대로 전년 대비 15.8% 줄었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9만6655대를 수출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2025년에도 쉐보레 브랜드를 선택해 주시고 꾸준히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GM은 2026년에도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확장 전략에 기반해 국내 고객들을 위해 GMC와 뷰익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는 한편,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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