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버지가 내 성매매 단골" 동성커플 결국...
||2026.01.05
||2026.01.05
동성 연인의 아버지가 과거 성매매 단골손님이었다는 사연이 소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대학 시절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2년간 성매매 종사자로 일했던 20대 남성 A씨는 어느날 남자친구의 부모를 뵙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하게 됐다.

하지만 그곳에는 과거 자신을 2주에 한 번 꼴로 찾았던 단골 손님 B씨와 마주쳤고, 그가 남자친구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두 사람은 크게 당황했다.
이후 가족들이 자리를 비우자 B씨는 A씨에게 다가와 "과거를 절대 언급하지 말라"며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A씨가 이를 거절하자 식사 시간 내내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남자친구는 아버지의 태도에 대해 사과하자, A씨는 고민 끝에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며칠간 연락을 끊었던 남자친구는 다시 연락해 "관계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아버지에게도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상담 치료를 받으며 관계 회복과 심리적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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