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크 바이크, 전기 삼륜자전거 ‘칠’ 공개…200kg도 거뜬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호주 자전거 브랜드 트라이크 바이크(Trike Bike)가 편안함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기 삼륜자전거 '칠'(CHILL)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칠이 기존 삼륜자전거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칠은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경험을 원하는 라이더, 특히 고령자나 균형·이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됐다.
칠은 반누워 타는 자세, 넓은 의자형 시트, 등받이를 갖춰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자세를 제공한다. 또한 초저상 프레임을 적용해 유연성이 제한된 라이더도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트는 앞뒤로 움직이는 대신 대각선으로 조절돼, 키와 다리 길이에 맞게 자동으로 높낮이가 조절된다. 이는 긴 다리를 가진 사람은 팔도 길다는 점을 고려한 설계로, 복잡한 설정 없이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동력은 아난다(Ananda) M100 미드드라이브 모터가 담당하며, 최대 130Nm의 토크를 제공해 라이더와 화물을 쉽게 운반할 수 있다. 또한 48볼트(V) 672와트시(Wh) 삼성 리튬 배터리를 탑재해 스로틀만 사용해도 40~60km 주행이 가능하며, 페달 보조 시 주행거리가 더욱 늘어난다. 아울러 3개의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와 견고한 합금 휠을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과 내구성을 갖췄다.
칠의 최대 적재 용량은 200kg이며, 제품 무게는 55kg이다. 가격은 5995호주달러(약 579만원)로 책정됐으며, 현재 사전 예약 시 4595호주달러(약 444만원)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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