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2026년 C-HR 전기차 공개…합리적 가격·강력 성능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요타가 2026년형 C-HR 전기차를 포함한 신형 배터리 전기차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EV) 라인업을 확대했다.
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에 따르면, 이번 신차 출시는 토요타가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6년형 C-HR은 기존 bZ4X보다 작고 가격 부담을 낮춘 모델로, 듀얼 모터 사륜구동과 74.7kWh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으로 약 466km를 주행할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약 96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초대이며, 테슬라 방식의 NACS 충전 포트를 적용해 기존 슈퍼차저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C-HR은 기존 bZ보다 길이와 휠베이스가 짧아 내부 공간과 적재 공간은 줄었지만, 성능과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옵션으로 평가된다. 유럽형 C-HR+는 전륜구동 모델과 경제적인 가격대 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57.7kWh와 77.0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채용해 보다 합리적인 접근성을 제공한다.
토요타는 북미 시장에서 C-HR과 함께 대형 bZ 우드랜드(Woodland)와 일부 모델을 스바루 브랜드로도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3만5000달러 이하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신차 출시는 토요타가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제공하며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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