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와 폴 스미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100대 한정판 전기차
●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등 전용 외장 색상 및 노팅엄 그린 포인트 적용
● 실내외 곳곳에 폴 스미스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디자인 반영
● 최고출력 218마력,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 300km 달성
MINI 코리아가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독창적인 감각을 담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예약을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시작했다. 이번 에디션은 1998년부터 이어온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모델로, MINI의 경쾌한 전동화 성능에 폴 스미스만의 위트 있는 디자인 언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에디션 전용 색상인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스테이트먼트 그레이와 미드나이트 블랙 등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폴 스미스의 고향에서 영감을 받은 노팅엄 그린 색상을 루프와 미러 캡 등에 배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루프 후면에는 폴 스미스의 상징인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어 한정판 모델임을 강조했으며, 도어 개방 시 바닥에 비치는 hello 레터링 라이트로 위트를 표현했다.
실내 역시 폴 스미스의 정체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JCW 스포츠 시트와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하단 스트랩에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직경 240mm 원형 센터 디스플레이에는 전용 그래픽 배경이 탑재되었으며, 도어스커프에는 폴 스미스의 모토인 'Every day is a new beginning!'이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차체 하단 밴드는 재활용 어망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다.
주행 성능은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담당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7초다. 54.2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3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에 단 10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5,900만 원에서 6,100만 원 사이다. MINI 코리아는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을 접수하며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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