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닉 5·6·9 및 코나 일렉트릭 대상 100만 원 할인
● 소형상용 ST1 및 포터 일렉트릭 50만 원 할인 혜택
● 현대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 인 활용 시 최대 100만 원 추가 감면
● 제네시스 주요 차종 대상 최대 500만 원 및 저금리 프로모션 병행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5일 아이오닉 라인업의 글로벌 안전 평가 최고 등급 달성을 기념하여 전기차 구매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서 입증된 현대차 전동화 모델의 안전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대차는 1월 중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및 코나 일렉트릭 등 주요 전동화 승용 차종을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동화 소형상용 모델인 ST1과 포터 일렉트릭을 선택한 고객은 동일 조건 적용 시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보유 차량을 현대 인증 중고차에 매각한 뒤 신차를 구매하는 트레이드 인 혜택도 강화되었다. 기존 50만 원이었던 할인 폭을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EV 얼리버드 이벤트와 합산 시 전기 승용차 기준 총 200만 원의 구매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최근 글로벌 주요 안전도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은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획득과 유럽 유로 NCAP 별 다섯 등급 달성 등 세계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도 새해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V80는 최대 500만 원, G80와 GV70는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전년도 생산 물량에 대해서는 최저 0.9%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안전 철학과 기술력이 최고 수준임을 다시 입증한 만큼 많은 고객이 전동화 가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인근 지점이나 대리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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