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학원가·부평 테마의 거리 3개 구간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운영
||2026.01.05
||2026.01.05
인천광역시는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총 3개 도로를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가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사업을 추진한 것은 지난해 5월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총 7개 후보 도로 구간 중 3개 구간을 킥보드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했다.
시는 대상 지역에서 제반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PM 통행금지 안전표지 설치를 비롯해 계도와 단속 방안에 대한 관계 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법·제도 정비 이전이라도 사고 위험이 큰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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