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 사건 총 20건 수사… 개인정보 유출·과로사 의혹 등”
||2026.01.05
||2026.01.05
경찰이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고소·고발 사건 20건을 살피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먼저 쿠팡이 고소한 사건과 쿠팡 및 관계자 대상 고소·고발 사건 7건 등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이 맡고 있는 사건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자 고소 사건 1건 ▲쿠팡과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개인정보 유출 고소·고발 7건 ▲국회의 김범석 쿠팡Inc 의장·박대준 쿠팡 전 대표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고발 2건 ▲노동자들의 과로사 의혹 관련 3건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관련 5건 등이다.
서울경찰청은 이에 더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도 지난 1일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수사부장(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86명 규모의 TF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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