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포인트,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특화 블록체인 ‘아크 레일’ 공개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기업 아크포인트(Ark Point)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에 특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크 레일(Ark Rail)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크 레일은 국내 금융기관, PG사, 커머스 플랫폼 등이 규제 환경을 고려한 스테이블코인 PoC(Proof of Concept)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테이블코인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구조와 니즈에 따른 정책과 권한 설정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즈 구조, 기업 친화적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특징이다.
아크 레일은 디파이(DeFi)나 트레이딩 중심 블록체인이 아닌, 소액 결제·정산 워크로드에 맞춘 수수료 모델을 제공한다. 기본 가스비를 낮게 유지하는 동시에, 트랜잭션당 최대 수수료 상한을 프로토콜 차원에서 정의해 피크 트래픽 상황에서도 수수료를 통제할 수 있다.
가맹점이 사용자 대신 가스비를 부담하는 스폰서십 모델을 지원해, 최종 사용자는 블록체인 특유의 가스비 개념을 인지하지 않고도 기존 결제망과 유사한 UX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크포인트 성종헌 프로덕트 리드는 "아크 레일은 단순한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니라, 기업과 규제 환경을 전제로 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레일”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복잡한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없이도, 미국 와이오밍주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등 해외 실제 사례와 유사한 환경에서, PoC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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