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전기차 ‘ID.폴로’ 실내 공개…물리 버튼 부활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폭스바겐이 전기차 'ID.폴로'(ID. Polo)에 물리적 버튼을 다시 도입하며 자동차 인테리어의 변화를 예고했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민트(Andreas Mindt) 폭스바겐 최고 디자이너는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친구처럼 편안한 인테리어를 만들었다"며 "명확한 물리적 버튼이 안정감과 신뢰를 제공하며, 따뜻한 소재가 매력을 더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민트는 폭스바겐이 ID.2올(ID.2all) 콘셉트카부터 주요 기능에 물리 버튼을 재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ID.폴로로 이어졌다.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직관적인 버튼이 배치됐고, 운전대에도 명확한 조작 버튼이 추가됐다. 운전자와 동승자 사이에는 오디오 볼륨 조절 및 트랙 전환이 가능한 노브도 포함됐다.
물리적 조작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ID.폴로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3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을 유지한다. 또한 1980년대 골프 I(Golf I)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스타일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감성을 더했다. 폭스바겐은 ID.폴로를 시작으로 소형·컴팩트 전기차 4종을 유럽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지만, 미국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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