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제작부터 실시간 편곡까지…무료 음악 코딩 툴 ‘스트루델’ 등장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프로그래밍처럼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무료 툴 '스트루델'(Strudel)이 등장했다.
3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트루델은 악보 대신 프로그래밍 코드를 입력해 소리의 종류와 타이밍을 지정하는 방식의 작곡 툴이다.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스트루델은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왼쪽은 코드를 입력하는 영역, 오른쪽은 사용 가능한 사운드 목록이나 도움말을 보여주는 영역이다. 초기 상태에서는 TR-909 드럼 머신을 기반으로 한 기본 리듬 코드가 입력되어 있어, 우측 상단의 재생(Play) 버튼을 누르면 즉시 비트를 들을 수 있다.
사용자는 우측 사운드(Sounds) 메뉴에서 다양한 악기를 검색해 적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음악이 재생되는 도중에 코드를 수정하고 업데이트(Update)를 눌러 실시간으로 곡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마치 악기를 연주하듯 라이브 코딩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스트루델의 활용법은 공식 튜토리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숙련된 사용자들이 만든 다양한 음악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과 음악이 결합된 스트루델은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음악 제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