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주요 조사·소송 관련 ‘외부 이해관계자 접촉 금지’ 지시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쿠팡・KT 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직무수행과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하는 위원장 특별 서신을 전 직원에게 보냈다고 5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지시를 통해 조사나 소송이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하여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외부 이해관계자와 사적 개별 접촉을 일체 금지했다. 또 부당한 알선・청탁에 대한 즉각 신고 체계 강화, 조사과정에서 확인하거나 취득한 정보에 대한 철저한 보안 유지를 지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수행 과정에서 외부의 영향력 행사와 정보획득 시도가 있을 수 있다”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개인정보 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로서, 전 직원이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나갈 것”을 당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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