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집 앞에서 난동…‘스토킹’ 브라질 여성 입건
||2026.01.05
||2026.01.05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주거지를 여러 차례 찾아가 난동을 피운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3일과 28일에도 정국의 집을 찾았다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이에 정국 측은 A씨에 대해 접근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의 자택을 둘러싼 침입 시도는 계속돼 왔다. 지난 11월엔 50대 일본인 여성이 사흘 동안 정국의 집을 찾아가 잠금장치를 수차례 개방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여성은 주거침입 미수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또 지난 8월엔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이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무단 침입해 주거침입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지난 10월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한 30대 중국인 여성은 주거침입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쳐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정국은 최근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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