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작정한 거 맞네”.. 새해부터 특단의 조치 내놓은 르노, 그 규모에 ‘입이 떡’
||2026.01.05
||2026.01.05
아르카나/출처-르노
르노코리아가 2026년 1월, 자사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420만 원 규모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새해부터 공격적인 판매 전략에 나섰다.
할부 상품 신설부터 자체 전기차 보조금까지 포함된 이번 조건은 전국 전시장을 통해 적용되며 일부 모델은 생산 월에 따라 추가 혜택이 달라진다.
르노코리아는 1월 2일,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의 구매 조건을 공개하며 3년 기준 연 3.3% 금리의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부 기간을 최장 5년까지 늘려도 금리는 3.9% 수준으로 유지된다. 일반 구매자에게는 가솔린 모델 190만 원, 하이브리드 E-테크 모델 9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추가 지원금과 함께, 재구매 또는 기존 르노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50만 원의 로열티 혜택도 포함된다.
단, 일부 트림은 해당 조건에서 제외된다. 가솔린 모델 기준 1월 한정 최대 혜택은 총 420만 원에 달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대 정액불 할부 상품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르카나 1.6 GTe 모델을 최대 3년간 연 1.99% 금리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테크 모델 구매 시에는 일반 할부 또는 잔가 보장형 스마트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조건을 만족할 경우 50만 원의 혜택이 추가되고 생산 월별로 최대 150만 원, 로열티 혜택까지 더해 1월 기준 최대 27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일부 트림은 일부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르노코리아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에 대해 한시적인 자체 보조금 지원도 이어가기로 했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이 소진되거나 미확정된 시점에도 일부 물량에 대해 전국 평균 수준인 약 800만 원 상당의 자체 보조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보조금을 선택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6년 무이자 정액불 할부 상품도 제공된다.
세닉 E-테크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며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유럽 및 국내에서 다수의 자동차 상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입증받은 모델이다.
르노코리아는 2026년 새해 첫 달부터 구매 고객 유치를 위해 조건을 대폭 완화하며 본격적인 판촉 경쟁에 뛰어든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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