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에 앞장서다
||2026.01.05
||2026.01.05
[CBC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독립유공자 지원과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에 적극 나서며, 중국 상하이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민간외교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004년 상하이 시장과 면담을 통해 임시정부청사가 포함된 지역의 재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당시 상하이시는 임시정부청사를 포함한 지역을 재개발하는 계획을 세웠으나, 한국 정부와 현대차그룹의 노력으로 임시정부청사는 온전하게 보존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는 민관이 협력해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현대차그룹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보훈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독립운동 사료 전산화, 유해봉환식 의전차량 지원, 국립현충원 셔틀버스 기증 등을 통해 독립유공자 보훈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에도 나서며,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국가보훈부와 협의해 보존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내에서도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인 '현대그린존' 프로젝트, 소외 지역 소학교 지원 프로젝트 '꿈의 교실', 수소 에너지 관련 역량 교육 프로젝트 '수소과학 교실'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현대차그룹이 중국 내 사회공헌 활동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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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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