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발표 늦춰진 이유…전 개발자가 직접 밝혔다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그랜드 테프트 오토6(GTA 6)의 발표 지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 기술 디렉터인 오베 베르메이(Obbe Vermeij)가 입을 열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베르메이는 최근 게임허브와의 인터뷰에서 “게임이 너무 일찍 발표되면 피로감만 쌓인다”며 “GTA 6 역시 의도치 않게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베르메이는 “게임이 발표되면 팬들이 도시를 추측하고 기대감을 높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진다”며 “엘더스크롤6(The Elder Scrolls 6)도 마찬가지로 너무 일찍 공개돼 기대감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게임은 발표 후 6개월 내 출시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며 “GTA 6도 그런 방식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르메이는 2009년 락스타 게임즈를 떠나기 전까지 GTA 3, 바이스 시티(Vice City), 산 안드레아스(San Andreas), GTA 4 등 주요 작품의 기술 디렉터로 활동했다. 현재 그는 PC 인디 게임 플렌티풀(Plentiful)을 개발 중이며,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