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지난해 정책펀드 조성 목표 초과 달성
||2026.01.05
||2026.01.05
한국산업은행은 지난해 주요 정책펀드를 총 3조44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조성 목표액을 뛰어넘은 성과다.
혁신성장펀드는 3조원 목표에 3조1400억원 규모로 조성해 104.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반도체생태계펀드 105.6%, 원전산업성장펀드는 110% 초과달성했다. 산은 측은 오는 3월 추가 모집기간을 고려하면 최종 조성액이 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산은은 “지난해 홈플러스 사태 등 모범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끌어낸 결과”라고 자평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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