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베니아, 대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2거래일 연속 ‘上’

조선비즈|강정아 기자|2026.01.05

인베니아 로고. /인베니아 제공
인베니아 로고. /인베니아 제공

코스닥 상장사 인베니아가 중국 기업과 대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5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465원(30.0%) 오른 2015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상한가(일일 가격 상승 제한폭)로 직행했다.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인베니아는 지난 2일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Chuzhou HKC Display Technology’와 132억원 규모의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 2024년 인베니아 매출액의 60.2%에 달한다. 계약은 지난달 31일부터 올해 2월 3일까지다.

해당 계약 수주를 공시한 후 인베니아는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역시 주가가 급등하며 2거래일 연속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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