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026년 활기찬 출발…상승 기대감 ‘솔솔’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을 상승세로 시작하며, 투자자들의 심리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의 브라이언 퀸리반 애널리스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투자자들의 감정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는 연말 휴식 후 다시 시장으로 돌아온 분위기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현재 가격대다. 퀸리반은 "비트코인이 9만2000달러를 단숨에 돌파할 경우 시장에 FOMO(상승장 공포)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현재 비트코인은 9만10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해당 구간에 근접했다. 역사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과열된 낙관론은 단기 고점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주 '공포' 단계를 보였으나 계절적 요인은 긍정적이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이후 1월 평균 수익률은 비트코인이 3.75%, 이더리움이 19.07%를 기록해 연초 강세장 기대감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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