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2.9인치 저가형 맥북 준비…가격은 80만원대
||2026.01.05
||2026.01.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80만원대 저가형 맥북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졌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오는 2026년 봄 599달러(약 87만원) 수준의 가성비 맥북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출시 시점은 3월~5월 중으로 예상된다.
이번 신형 맥북은 12.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엔트리·미드레인지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과 가격 압박이 있지만, 충분한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루머와 유사한 예측이지만, 트렌드포스의 분석이 더해지면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저가형 맥북은 아이폰용 A18 프로 칩셋을 탑재하고, 실버·블루·핑크·옐로우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비용 절감을 위해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기존 맥북 에어·맥북 프로와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가격이다. 현재 애플의 가장 저렴한 맥북은 999달러(약 144만원)부터 시작하는 13인치 M4 맥북 에어다. 신형 맥북이 600달러 이하로 출시된다면, 크롬북 및 저가형 윈도 노트북 시장을 직접 겨냥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가성비 전략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맥 생태계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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